감리교 여성단체, 서울남연회 감독 당선자 전준구 목사 고발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2018년 10월 26일 서울남연회 감독 당선자 전준구 목사를 선거법 위반으로, (본부 행정기획실) 총회특별심사위원회에 고발하였다.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와 11개 연회연합회는  30일 공동성명의 보도자료를 통해, “제33회 총회 서울남연회 감독선거에 단독후보로 등록하여 무투표로 당선된 로고스 교회 전준구 목사를 고발하는 여선교회 서울남연회 홍경숙 회장을 지지하며, 금품 살포를 자행하며 당선된 전준구 목사를 고발”한 것을 밝혔다.

 

감리교 여선교회는 고발장을 접수하고(재판 문서번호 449), 전준구 목사에게 ‘서울남연회 감독 당선증 반납 및 감독사퇴 권고’ 내용증명을 발송하였다.

 

또한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와 감리교 여성연대 는 전준구 목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시위에 돌입했으며, 제33차 총회에서 전준구 목사의 서울남연회 감독직 사퇴를 촉구하였다.

 

감리교 여성단체들은 또한 ‘교회 성폭력 혐의 전준구 목사 감독 사퇴’, ‘스스로도 간음 행위 인정한 전준구 목사’ 등의 피켓을 들고 부패한 목회자 퇴출을 외쳤다.

 

종교개혁 박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