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역사박물관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역사박물관(History Museum)은 구한말에서 일제말기에 발간된 도서가 천여 권에 이르며 이들 가운데는 유일본과 희귀본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감리교단의 감신대 출신 선배들의 유품들도 전시하고 있다.  1만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기리며 1만여 점의 소장 자료를 시작으로 2007년 4월 24일 개관하였다.  역사박물관에는 9천여 권의 도서와 한국 감리교 초기 사진 및 유품 등이 전시돼 있다.

 

 

건물은 탁사 기념관과 더불어 감신에서 오래된 건물로 손꼽히는 붉은 벽돌의 2층 건물로 1910년 당시에는 선교사의 주택으로 활용되었다. 이후 상당 기간 동안 학보사와 방송국 건물로 사용되오다,  2007년 감신대 역사 박물관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감신대 역사박물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사료를 검색하고 열람을 예약할 수도 있다.

 

종교개혁 박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