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청장년들 주축으로 4.19 기도회 여는 지방 있다 (2007.04.15)

 

2007년 4월15일(주일) 오후4시,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강북지방 청장년연합회 주최

2004년부터 매년마다 이맘 때 4.19가 다가오면 4.19 정신을 계승하는 마음으로 창장년들이 주축이 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한 4.19 기도회’를 지방 연합으로 드리는 교회들이 있어 화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북지방회(감리사 강석주)에 속한 여러 교회들이 그 주인공이다.

 

 

서울연회 강북지방회 주최 청장년선교회 강북지방연합회 주관으로 – 강북구청과 4.19 국립묘지의 협조와 후원을 받아, 지난 4월15일 오후4시 4.19 국립묘지에서 4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4.19 기도회’를 열었다.

 

강북구 전체 감리교회와 교인들이 모여 합심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기독교의 회개를 촉구하는 이 기도회에서, 수유교회 담임목사이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박덕신목사가 <기독정신과 민족역사의 번영>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4.19 구국기도회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박덕신목사

 

이 날 기도회에는 강현풍 강북구청장이 격려사를 하였으며 강북지방청년연합회 부회장인 은파교회 노성래권사가 선언문을 낭독했다. 한편 올해에는 수유교회 박은석집사가 집필한 <한국 기독교의 원죄>, <4.19, 그 피가 수혈되기까지- 사회적 성결이 아닌 성결은 성결이 아니다 >라는 2편의 논문이 실린 ‘4.19 기독교 자료집’ 을 발간하기도 하였다.

※ 이 기사는 강북지방 청년연합회에서 보내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당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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